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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 1st Studio Album 'UNFORGIVEN'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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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 1st Studio Album 'UNFORGIVEN'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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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 1st Studio Album 'UNFORGIVEN' 

Official Release Date
■2023.05.02 (Tue)

[TRACK LIST]
1. The World Is My Oyster (2023 Ver.)
데뷔 앨범 ‘FEARLESS’의 인트로곡으로 르세라핌의 시작을 알린 트랙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르세라핌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감각적인 베이스 하우스 스타일의 트랙 위에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라는 메시지를 녹였다. 런웨이가 연상되는 강렬한 리듬과 사이키델릭 무드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 멤버들이 직접 3개 국어로 소화한 내레이션이 곡의 분위기를 살린다.

2. FEARLESS (2023 Ver.)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욕심을 숨기라는 네 말들은 이상해 / 겸손한 연기 같은 건 더 이상 안 해” 같은 가사를 통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Life goes on’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블러쉬(BLVSH)와 미국 유명 팝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3. Blue Flame (2023 Ver.)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크림슨 하트’(Crimson Heart)의 테마곡으로,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욕망을 상징하는 ‘푸른 반딧불이’를 따라 마법의 황야인 ‘UNKNOWN’으로 향하는 다섯 멤버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련되면서도 유려한 멜로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스코-펑크 스타일의 곡이다.

4. The Hydra
볼드한 리듬과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노래다. 베이스 하우스 장르를 표방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소화한 내레이션이 인상적이다. 르세라핌은 몇 번이고 추락해도 다시 살아나고 더 강해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이 트랙은 미니 2집 ‘ANTIFRAGILE’ 발매 전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5. ANTIFRAGILE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Afro-Latin)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 ‘antifragile’이라는 가사를 반복하면서 생기는 중독성이 일품이다. 데뷔 앨범부터 르세라핌과 합을 맞춰 온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6. Impurities
‘크림슨 하트’의 두 번째 테마곡. 힙합 리듬과 감미로운 코드 진행이 조화로운 R&B 곡이며 유려한 멜로디와 르세라핌의 매혹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모험을 하면서 생긴 상처와 새롭게 섞여 들어온 욕망으로 인한 불투명함 모두 내가 견뎌온 시간이 남긴 훈장이자 상징이라고 노래한다.

7. Burn the Bridge
정규 1집 ‘UNFORGIVEN’의 스토리에 기대감을 불어넣는 트랙. 멤버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내레이션을 펼쳤다. 멤버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과 다 같이 저 너머의 세계로 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채원이 예전 인터뷰에서 한 “나에 대한 확신이 있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는 말이 곡의 모티브가 됐으며, 허윤진이 예전에 쓴 글 “I open them all 그 문 뒤에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이 있으니까”, “허락한 범위 내에서만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이 노랫말로 실렸다. 그밖에 “내 모든 것을 걸어 그것을 택해”, “同じ場所を目指す私たちという確信”(같은 곳을 바라보는 우리라는 확신) 등 멤버들이 위버스(Weverse)에 남긴 글이나 제작팀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바탕으로 가사 작업을 했다.

8.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한국에서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진 미국 서부 영화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한 곡이다.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져 앞선 타이틀곡 ‘FEARLESS’, ‘ANTIFRAGILE’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해 펑크 리듬의 진수를 보여준다.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내 style로 livin’ livin’ livin’”이라고 노래하면서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9. No-Return (Into the unknown)
‘크림슨 하트’의 세 번째 테마곡. 디스코 팝 스타일의 리듬과 화려한 브라스 연주로 모험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모두가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르세라핌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크림슨 하트’의 첫 번째 테마곡 ‘Blue Flame’ 뮤직비디오의 오프닝 장면에 담긴 김채원의 당당한 뒷모습을 보고 “어깨를 펴고 here we are here we are”라는 가사를 썼다.

10.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I wish for what is forbidden to me)을 주제로 삼은 트랙. 저지 클럽(Jersey Club) 스타일의 리듬을 이용해 ‘금기’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매력적으로 풀었다. 르세라핌은 금기를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에 성장의 의미를 부여했다. 미니 2집 ‘ANTIFRAGILE’ 앨범 트레일러에 삽입된 음악의 후렴구 ‘I’m a mess’를 절묘하게 배치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가미했다.

11.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
르세라핌의 첫 번째 팬송. 컨트리 록(Country Rock) 장르 곡으로 허윤진과 적재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남다른 진정성을 가진다. 가사 속 가로등은 어둠 속 한 줄기 빛이자 무서움을 잊게 해주는 존재로 표현되며, 르세라핌은 팬들이 바로 이런 존재라고 말한다. “솔직히 말해 난 그토록 강하진 않아 / 너만 알고 있으면 좋겠어” 같은 가사에서 느껴지듯 멤버와 팬들만이 아는 비밀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정서적 끈끈함을 선물한다.

12. Flash Forward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소셜 미디어 팝(Social Media Pop) 장르 곡. 제목인 ‘플래시 포워드’는 미래의 장면을 먼저 보여주는 영화 기법을 의미한다. 르세라핌은 뻔한 결말이 예상되고 설령 그게 해피엔딩이 아닐지라도, 현재의 감정에 집중해 모든 것을 걸어보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기보다는 하고 후회하는 쪽을 선택하겠다는 쿨함이 느껴진다.

13. Fire in the belly
정규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라틴 팝(Latin Pop) 리듬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고 듣는 것만으로 흥이 오른다. 불을 피워 고래의 뱃속에서 탈출한 피노키오처럼 마음속 열정을 태워 모험의 승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노래한다. “너 내 동료가 돼라”라는 노랫말에서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동료와의 연대가 느껴진다.

Version 
■Random

Size
■192*260*16

Album Contents 
■아웃박스: 각 버전 1종 / W192 X H260 X T16 (mm)
■포토북: 각 버전 1종 / W188 X H250 X T12 (mm) / 128 pages
■CD-R: 각 버전 1종 / W120 X H120 (mm)
■포토카드: 각 버전별 5종 중 랜덤 1종 / W55 X H85 (mm)
■엽서: 각 버전 1종 / W160 X H110 (mm)
■열감지 엽서: 1종 / W160 X H110 (mm)
■스티커: 1종 / W146 X H176 (mm)
■접지 포스터: 각 버전 1종 / W370 X H594 (mm)

Please Note:
※ The outer case is just for protecting goods. (scratches and discoloration on the case cannot be the reason for exchanging or returning)
※ Contents are subject to change dur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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